날씨가 꾸물꾸물하다

2020. 1. 22. 15:50나의 사진여행

728x90

대설이 지났다

내일모래가 구정~

세월 참 빠르다

 

이곳 왜관에 내려온지도 1년하구도 한달이 돼간다

사는 곳이 고향이지...제법 이제 갈만한 음식점, 술집이 익숙해져가고

익은 길을 따라 하루는 또 화살처럼 간다

 

내일은 또 ktx를 타고 서울로.... 설이라고 해야

이제단 둘뿐.//.

 

 

 

 

추풍령 눈꽃

 

 

 

영종도 선착장

 

 

귀거래향 농원

 

 

 

 

728x90

'나의 사진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칼이사와 아침을  (0) 2020.04.15
벌써 40년을 넘게 회사를 다녔다오  (0) 2020.03.11
관악산 아침 ....  (0) 2020.01.13
가고싶다....제주도  (0) 2020.01.09
용오름의 석양  (0) 2020.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