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꾸물꾸물하다
2020. 1. 22. 15:50ㆍ나의 사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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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이 지났다
내일모래가 구정~
세월 참 빠르다
이곳 왜관에 내려온지도 1년하구도 한달이 돼간다
사는 곳이 고향이지...제법 이제 갈만한 음식점, 술집이 익숙해져가고
익은 길을 따라 하루는 또 화살처럼 간다
내일은 또 ktx를 타고 서울로.... 설이라고 해야
이제단 둘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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