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진 나룻터의 석양
2019. 5. 2. 14:14ㆍ나의 사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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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서울을 가기엔
그래서 결정한것이 대구 사문진 나룻터
석양이 좋다길래
거기다가 늪지에 새들도 많다나~~
다리 밑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지나는 배도 한컷~~
아직 너무 이르다
나룻터 공원에 가꾼 꽃들이 너무 예뻐 정신줄을 놓았다
오후 다섯시가 넘은 시간
역광으로 들어오는 봄볕에
꽃잎의 색은 더없이 아름답다
맨 마지막 사진,,,,해당화
산길을 따라 만든 산책로을 따라 겉다보니
그리고 아래보 내려다 보이는 풍광이 이채롭다
데크를 따라 아래로 내려가
강위에 설치된 테크를 따라 걷는 수상산책은
정말 새로운 기분...
달성습지...
강폭이 넓고 자연적으로 형성된 습지의 면적이
매우크과 광활하다
이제 석양을 볼 시간
준비를 위해 복귀
길을 돌아 나룻터로 강위를 따라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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