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만든 살을 제어하기위해 매일새벽에 걷기운동 삼매경에 빠진지 2년이 흘렸다 건강을 지키는 일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묻지 않아도..' 좀 쌀쌀해진 날씨에 두툰한 겨울옷을 입고 나서는 새벽 공사중이 다리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