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렵이란다 두달동아 그렇게 선전을 했건만 턱밑 휴가라 10명 남짖 모였다 오탄리 누나 집에 다니러 갈겸 호우경보 속에 떠난 아침 오탄리- 화천- 농원- 오탄리- 춘천동면 - 서울... 오늘 길에 하세월..4시간 삼악산-의암호 비가 내리는 터러 구름이 낮게 드리웠다 오탄리 자슥들..환갑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