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 동네한바퀴 돌았다.... 마알간 햇살 동으로 터오는 아름다운 일출을 보러...... 산은 나무로 막혀있고 들판은 전기줄에 송전탑......... 아 갈데가 없다.... 들녁 농촌마을이 눈에 들어왔다... 안개도 자욱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