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여행 - 대관령 ,경포,설악산
2020. 2. 2. 20:31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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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결에 떠날까 하는 말에
어느덧 동해에 바다를 품은 하루
언제나 좋다는건
이젠 추억할것이 많다는 것
바다와 바람
그리고 편린으로 날리는 수억의 인생사를
귀 귀울리는 해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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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 20:31ㆍ카테고리 없음
아침결에 떠날까 하는 말에
어느덧 동해에 바다를 품은 하루
언제나 좋다는건
이젠 추억할것이 많다는 것
바다와 바람
그리고 편린으로 날리는 수억의 인생사를
귀 귀울리는 해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