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경자년 새해
2020. 1. 3. 08:01ㆍ나의 사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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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물 꾸물한 새해 날씨 덕에
집안에서 거의 나가질 않았디
벌써 2틀이 지나고 3일이다
스웨덴에 있는 두 딸과 카톡인사
인생은 그렇게 만나고 혜어짐의 연속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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