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42일 째/ 금연 370일째
2019. 7. 4. 16:52ㆍ시나브랭 끄적 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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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를 한번에 한다는건
정상이 아니다
근데
술도 자연스레 싫어졌고
담배도 끊기 힘들었지만 어언 일년이 지나갔다
술에 길들여전 육체가
여기 저기 아프고 힘들어 하지만
또다른 삶을 찾아가는 기쁨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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