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5

2009. 12. 22. 09:19시나브랭 끄적 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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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아프게 하는것

누군가를 깊이 가슴에 품고 산다는 것이다

그것으로 부터 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하고

상처는 아픔을 동반한다

 

주님

제게 아픔을 알게하고 그 상처가 별이되는 마음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주신 선물

두 딸아이 입니다.

그들을 통해 주님의 아픔과 고통을 스스로 인지하도록 하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잘난 자식이 주는 기쁨속에서는 아무것도 느낄수 없습니다.

그런 생각을 통해 주님이 주신 큰 뜻을 망각하는 일상들이 있을 뿐입니다.

 

가진것 없고 모자람을

제가 그를 통해 봉사하고 가슴에 품으며 함께 가야할 인생길을 열어주는 큰 선물을 받았음에 감사드립니다.

햇살가운데 내리는 눈송이 마냥

기쁜 일상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모두에게 고마움을 알게하는 송년을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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