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선운사의 추억
2018. 11. 8. 20:00ㆍ나의 사진여행
728x90
병원에서 나온날
아픈 몸으로 달려갔던 고창 선운사의 가을풍경
겨울비 내리는 오후에 되새겨 봅니다.
728x90
'나의 사진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월 갯마을을 지나다가 (0) | 2018.11.16 |
---|---|
[지난 가을의 여행길] 가평조물락계곡 (0) | 2018.11.13 |
2018년 10월 26일 오후 01:31 (0) | 2018.10.26 |
RX1R2 ] 2주연속 북한산 등반 (0) | 2018.10.23 |
가을날의 하루 (0) | 2018.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