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이 지는 소양강에서
2014. 1. 5. 09:34ㆍ나의 사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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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이 훨지난 추억이 있는 고향 소양강에서
겨울 황혼이 지는 강변에서 한장한잔 소중한 순간을 담습니다.
늘 그렇듯 떠나온 고향은 가슴속 한구석에 자리하고 날 일으커 세우는 큰 지주같은 존재이기도 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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