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행
2012. 5. 6. 10:19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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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런 오월의 휴일
아침에 님은 숙취를 달래는 커피한잔으로 속을 달래고
카메라를 챙기고 모자를 창기고
카피가 든 포트를 넣어 집사람과 산을 오른다
지척에 그것도 길만 건너면 관악산으로 오르는 길이 있는 ...
고작 이사 하고 네번째 산..행
호압사로...헬기장이 있는 곳...바람과 공기가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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