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쉼의 시간
2011. 6. 7. 08:17ㆍ친구들
728x90
가슴속
산구석 옹이 박힌 날
그녀와 함께 드라이브 끝
지나는 것
산다는 것은
매일로
새로운 것에 대한 동경과 갈망이다
털어버리고
끊어 버리면 그만인것을
왜 그토록 애닮아 하는것
낳은 죄 기른정에 옥죄어 오는 삶의 굴레이다
728x90
'친구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악해수욕장-여의도 (0) | 2011.08.29 |
---|---|
주말- 춘천-설악-여의도 (0) | 2011.08.29 |
안면도 백사장항의 일몰 (0) | 2011.05.30 |
춘천 그리고 만남 (0) | 2011.05.23 |
서산황금산 산행 (0) | 2011.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