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축하객들의 흔적

감동이 있던 날

그것만으로 세상을 다 가진것이었고

한없는 감사를 드렸던 시간

 

지나고 나서 보는 그날

그 시간 만큼 간절함과 감사를 알게 했으면 좋겠다...

 

지금 잃어버린 축하객들....나중에 보니 너무나 감사하는 함께한 사람들...

 

2009년12월 11일 딸아이의 서울대 최종합격자 발표가 나던날...파파에서의 실시간 중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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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꾸러기 울딸 ㅅ ㅑ 대합격입니다.....
갑자기 흐르는 눈물이 주체가 안됨니다.... 바보같은 아빠~~~~~~~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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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탈   09.12.17. 11:00  

  감사와 격려와 축하의 후덕함을 아시는 모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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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화   09.12.13. 23:28  

  오늘에서야 들어와 보니 이렇게 반가운 소식이..얼마나 기쁘세요 대견한 따님에게도 를 보냅니다. 그리고 또 드립니다 비탈님과 따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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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보자   09.12.12. 20:12  

  드립니다저도 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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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텐메츠   09.12.12. 11:15  

  아버님 기도의 힘이 절반이 아닌가 합니다. 소금장수 비탈님 드림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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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드시합격   09.12.12. 09:26  

  정말 축하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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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산   09.12.12. 08:39  

  축하드려요, 많이 많이 기븜 누리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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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ness   09.12.12. 07:45  

  드려요. 울지마아 울긴 왜 울어 바보처럼 울긴 왜 울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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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녀석   09.12.12. 01:10  

  비탈님 좋을때는 웃는거예요 요렇게 방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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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마안달왈츠   09.12.11. 23:21  

  비탈님미인은 잠꾸러기라지요이쁜 따님 샤대합격 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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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스만   09.12.11. 23:16  

  우리딸도 못잖은 잠팅인데, 잠팅에게 희망을 주시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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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탈   09.12.11. 23:12  

  정말 바보같은 아빠입니다..... 세상의 반쪽만 생각하는.... 잠시 식사하고 오니 가슴을 열어야 할 때를 잘못 안 것 같은..
  어쩌거나... 태안반도 겨울의 찬바람을 맞으며 쇠주한잔 할 기회를 마련하는 좋으신 분을을 위한 시간을 준비하는 것도
  이세상 가슴 따뜻한 부모들을 위한 제 바램이 아닌가 합니다....
  모두 힘내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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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말원숭이   09.12.11. 23:00  

  비탈님...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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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라이앵글   09.12.11. 22:35  

  드려요. 바보같은 훌륭한 아빠시네요 맘껏 기쁨누리시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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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자 힘내라   09.12.11. 22:27  

  저랑 비슷하네요... 우리 딸래미도 잠꾸러기 인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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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름은캔디   09.12.11. 22:19  

  드려요ㅊㅊㅊㅊㅊ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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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09.12.11. 21:16  

  축하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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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쟁이   09.12.11. 20:59  

  비탈님 드려요 효녀를 두신 축복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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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득이맘   09.12.11. 19:54  

  비탈님 축하 드려요...그동안 애 많이 쓰셨습니다.저도 내년에 비탈님처럼 기쁜 소식 전했으면 좋겠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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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차니♥   09.12.11. 19:39  

  비탈님..귀여운 딸램 샤대 입성을 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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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향기   09.12.11. 19:34  

  비탈님^^ 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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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도전   09.12.11. 19:28  

  비탈님 드립니다. 눈물이 나올 때는 울어야 합니다...참으면 눈물병이 생깁니다....저는 눈물병이 나서 TV보면서 많이 웁니다. 비탈님 아산만에 파파군단 불려주면 갑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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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골   09.12.11. 19:27  

  비탈님 정말 ㅊㅊㅊ드려요 훌륭한 아빠들이 따님들을 길러내시는 것 같아요 다시한번 드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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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돌이   09.12.11. 19:26  

  비탈님 2세 비탈님 진심으로 드립니다 저도 눈물이 핑 마음껏 기셔요 모든 시름 내려놓으시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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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탈   09.12.11. 19:25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제 기쁨보다 슬픔이 있는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슬픔뒤엔 언제나 기쁨을 주시는 주님의 공평하심과 은혜로우심을 기억하는 하루가 되소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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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코난   09.12.11. 19:17  

  비탈님의 마음 알 것 같아요. 저도 그래요 추카추카 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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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진주   09.12.11. 19:11  

  ...비탈님기다림을 아시고 주님께 기도하시던 모습이 생각납니다...감사로 제사를 드리시는 귀한아빠와 따님께 를 보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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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흙내음(松虎)   09.12.11. 19:06  

  비탈님 요 드디어 축배의 잔을 높이들어도 되네요 오늘밤 따님과 온가족이 함께 모여 거하게 한잔 하셔야겠네요 행복한 시간 되시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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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껏^^   09.12.11. 19:06  

  바보같은 아빠여기다가 인사받으면 글이 묻혀버린다니깐요...합격게시판에 쓰시고 두고두고 보셈눈물닦으시고 언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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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모모   09.12.11. 19:05  

  덩아 저두 눈물날라캅니데이.... 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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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   09.12.11. 19:05  

  축하드려요. 정말 애 쓰셨읍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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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   09.12.11. 19:03  

  아그들 밥 멕이고 들어옹께 비탈님 합격소식이 올려져잇네용 ㅎㅎ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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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달샘   09.12.11. 19:02  

  축축축 드립니다.. 쇠주한잔 하셔야겠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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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쁘미   09.12.11. 18:54  

  정말 드려요 비탈님 오늘같이 좋은날 외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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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껏^^   09.12.11. 18:36  

  추카추카....정말 애 많이 쓰셨어요..맘껏 기뻐하시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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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밍   09.12.11. 18:33  

  역쉬 정마 정말 드립니다..눈물 맘껏 흘리시공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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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슴슴   09.12.11. 18:33  

  드립니다, 비탈2세도 고생 많았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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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탈   09.12.11. 18:31  

  네... 바보같이 호들갑을 떤것 같네요... 반대편에 계신분들 더 힘내시고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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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새사랑♡   09.12.11. 18:29  

  드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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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고양   09.12.11. 18:23  

  ㅊㅊㅊㅊ합니다눈물뚝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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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긋   09.12.11. 18:22  

  비탈님 마니마니 ㅊㅊㅊㅊ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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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꽃이슬   09.12.11. 18:21  

  비탈님...고생하셨습니다....오늘 쇠주방에서 맘껏 기쁨을 누리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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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09.12.11. 18:21  

  야호합니다 또합니다 너무 기쁘신그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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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운맘   09.12.11. 18:21  

  정말 드립니다 [0]

 

비탈   09.12.11. 17:15  

MB가 방문한 충북 괴산고는 설대 합격했다고 사진까지 나왔네요...네이트에...이것도 부조리~~~~~~~`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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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새사랑♡   09.12.11. 18:44  

  에휴줄도 길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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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탈   09.12.11. 18:10  

  예상시간~~~6:30 ~~~~~~~~~~~~ 그냥 쇠주방으로 갈까봐요..... 설대 징하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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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차니♥   09.12.11. 18:06  

  퇴근서 집에 가서 결과봐야 할라나봐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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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꽃이슬   09.12.11. 18:05  

  비탈님...아직 안났나봐요........2단계가 없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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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탈   09.12.11. 18:04  

  요리로 접속하시죠~~~ http://ipsi.snu.ac.kr/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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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탈   09.12.11. 18:03  

  안나오네... 설대 컴이 고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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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   09.12.11. 18:01  

  작년에 ㅇㅈ 퀴즈 동영상 올리신것 전 봤지롱 넘 멋있었지롱 ㅋ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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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운맘   09.12.11. 18:00  

  여섯시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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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09.12.11. 18:00  

  그게 복덩이란 얘기지뭘도 돋보이는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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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꽃이슬   09.12.11. 17:58  

  그게아니고요....한꺼번에 찍혔는데...하필 빨간옷이라 눈에 띄였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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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09.12.11. 17:56  

  이스리네 딸들은 이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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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껏^^   09.12.11. 17:55  

  ㅇㅈ는 전국구라...그정도야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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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꽃이슬   09.12.11. 17:53  

  08때인가...재미있는얘기.. 설대 합격생 사진뜰때인가....홈피에서 울딸 보였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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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탈   09.12.11. 17:53  

  서산에서 누르면 시간 마니 걸리니~~~~~~~ 아~~~~~ 시골아빠의 비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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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껏^^   09.12.11. 17:52  

  이슬님..제코가 석자에요 우와 까페창에 425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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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운맘   09.12.11. 17:52  

  왜 이렇게 시간이 안가나요... 콩당콩당 제가 다 떨리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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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꽃이슬   09.12.11. 17:51  

  역쉬 맘껏님...전 아무도 안괴롭히더군요.......2년뒤에 좀 도와주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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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껏^^   09.12.11. 17:50  

  후배님들은....정보를 잘 캐려면 오늘같은날...무척 쫌 잘보셈1년동안 괴롭힐 수 있는 좋은 기회임 1년동안 절 괴롭히신 분들 찔리것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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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차니♥   09.12.11. 17:49  

  뭔 말쌈 우리 모녀가 핵심님께 반했다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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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긋   09.12.11. 17:48  

  머리가 빠개질라케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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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   09.12.11. 17:47  

  몬 44초에 4맹이 동시에 눌렀노 ㅋ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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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09.12.11. 17:47  

  귀차니님 야무지고 이쁜딸램 잘있죠 한눈에 반했다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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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차니♥   09.12.11. 17:47  

  맘껏님... 작년 그날 밤 화려한 기억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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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꽃이슬   09.12.11. 17:46  

  울집이 서울대에서 가까워서 바로 열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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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차니♥   09.12.11. 17:46  

  핵심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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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차니♥   09.12.11. 17:46  

  맘껏님네 곰탱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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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09.12.11. 17:44  

  이슬님 오랜만에 듣는다 어둠의 경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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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껏^^   09.12.11. 17:44  

  귀차니님...분명 여섯시 조금 전이었어요..울집 곰탱이 시간멀었다고 자고있었거든요 ..아님말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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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차니♥   09.12.11. 17:44  

  설대 홈피가 안열려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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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   09.12.11. 17:44  

  지도 지금 밥 함씨롱 또 쳐다보고있네염 아! 왜이리늦노 가심이 뛰네 ㅋ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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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꽃이슬   09.12.11. 17:43  

  어둠의 경로가 있기는 있군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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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꽃이슬   09.12.11. 17:41  

  자기들 맘입니다....5시쯤 주지...지도 6시를 기다리고 있어요...울작은넘 방과후수업땜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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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꽃이슬   09.12.11. 17:41  

  지도 2시간 전부터 켜고 있습니다...고대땜시 맴이 아픈걸 ..설대가 씻어주면 좋겠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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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차니♥   09.12.11. 17:40  

  작년에 6시 30분에 열렸다는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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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껏^^   09.12.11. 17:39  

  작년엔 한 50분쯤 났던것 같은데요....기억이 가물가물...아...떨려...밥도 안하고있어요..줄라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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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09.12.11. 17:39  

  와내가 왜 떨리는건지요 난 수험생도 없는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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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탈   09.12.11. 17:38  

  22분 남았읍니다..ㅋㅋㅋ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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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차니♥   09.12.11. 17:37  

  우리는 아직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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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꽃이슬   09.12.11. 17:36  

  설대 발표났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