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진여행
연꽃 둘
앤써니
2013. 6. 30.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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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아름다운 꽃을가꾸고
누군가는
고마움 없이 화원을 즐긴다....
누군가를 위해 가꾼다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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