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진여행
안면도 두여해수욕장의 노을
앤써니
2012. 8. 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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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없이 떠나는 길
뇌리속에 박힌 무언가에 이끌러 찾아간 곳
안면도 두여해수욕장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더 끌리는 지도 모른다
한그루 바다를 향해 난 해송만이
날 이곳으로 이끌어 오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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